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요즘, 주로 해외주식과 펀드로 일정 수익을 내고 있지만 각각의 단점도 존재하기에, 국내 주식에 대한 분석적인 접근이 궁금해졌다. 특히 20대-30대에겐 투자란 기본, 상식이 되었고 그러한 needs를 충족시켜줄만 한 책으로 베스트셀러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 유목민]를 소개한다.
" 주식은 도박이 아니다. "
"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벌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공부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장담하건대, 공부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자 역시 주식에서 많은 실패를 겪고 깨달은 국내 주식 단타를 위 종목 및 차트 분석의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 장기투자 하지 마라. "
" 5거래일 안에 승부 나는 종목을 찾아라. "
" 모두가 아는 호재는 악재고, 모두가 아는 악재는 호재다."
"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가 아닌 '나는 왜 여태껏 주식으로 실패했는가?' "
주식을 살 때 수익만 생각하고 손실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는 반드시 벌 거라는 착각은 모두가 한다.
예를 들어 노트북, 스마트폰을 살 때에는 수많은 메이커와 종류, 성능과 특징, 그리고 가격 모두를 꼼꼼히 비교하는데, 실제 내가 뼈 빠지게 일해서 벌어놓은 월급은 왜 오른다고 그냥 사고 떨어진다고 그냥 파니까.
부자의 끈이라도 잡으려면,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대출 없이 사려면 1년에 300%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한다.
이는;
1) 팔기 쉬운 주식을 사고,
2) 자신이 정한 손절 라인을 생명처럼 지키고,
3) 상한가는 내 것이 아니니 100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판다.
라는 확고한 자신과의 약속을 꾸준이 지키는게 중요하다.
그냥 뉴스를 보고 뭐가 오르겠네 떨어지겠네 에서 그치면 안된다.
기업 분석을 통해 테마를 선점하고 세력의 흐름을 읽고 나를 믿고 투자한다.
주식은 하루 이틀 사고 팔고 끝낼게 아니다. 꾸준히 하려면 투자 가능한 남는 돈으로 적절하게 재미있게 투자한다.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 -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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